대전 서구,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0/05/06 10:30:41

갑천누리길 펌프트랙 및 MTB 자전거 테마공원 조성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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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갑천누리길 펌프트랙 및 MTB 자전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3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괴곡동 437-7번지 일원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모세골교 하부에 산악자전거 연습장과 펌프트랙을 각각 1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올해 초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한 바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펌프트랙'이란 페달링 없이 지속적인 속도와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면서 기술연마와 스릴을 누릴 수 있는 자전거 레포츠 시설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지만 체계적인 연습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전용 레저공간이 전무한 상태"라며 "재미와 스릴을 느끼는 역동적인 레포츠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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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06 10:3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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