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신화/뉴시스]중국의 대형 운반로켓 창정(長征) 5B가 5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20.05.05.](https://img1.newsis.com/2020/05/05/NISI20200505_0016304671_web.jpg?rnd=20200505212731)
[원창=신화/뉴시스]중국의 대형 운반로켓 창정(長征) 5B가 5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20.05.0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이 대형 운반로켓 창정(長征) 5B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우주정거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창정 5B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했으며, 성공했다.
이번 성공으로 우주정거장 건설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고 신화통신은 평가했다. 중국은 2020년 우주정거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정 5B은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은 유인 우주선, 화물회수용 캡슐을 탑재했다. 발사 488초 후 탑재물은 분리돼 계획된 궤도에 진입 성공했다.
창정 5B은 주로 우주 정거장 모듈 발사에 사용될 것이라고 신화 통신은 설명했다.
창정 5를 변형시킨 창정 5B는 총 길이는 53.7m로 18층 건물 높이 정도다. 지름은 5m다.
중국항천과기집단(CASC) 측은 창정 5B가 중국의 항공 우주 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우주정거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창정 5B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했으며, 성공했다.
이번 성공으로 우주정거장 건설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고 신화통신은 평가했다. 중국은 2020년 우주정거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정 5B은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은 유인 우주선, 화물회수용 캡슐을 탑재했다. 발사 488초 후 탑재물은 분리돼 계획된 궤도에 진입 성공했다.
창정 5B은 주로 우주 정거장 모듈 발사에 사용될 것이라고 신화 통신은 설명했다.
창정 5를 변형시킨 창정 5B는 총 길이는 53.7m로 18층 건물 높이 정도다. 지름은 5m다.
중국항천과기집단(CASC) 측은 창정 5B가 중국의 항공 우주 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