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100일째…거리두기 노력하면 성공 다가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0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5/NISI20200505_0016303722_web.jpg?rnd=2020050508585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어린이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6일부터 실시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주체는 모든 사회 구성원임을 강조했다.
박 1차장은 5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5일)은 98번째 어린이날이다"라면서 "코로나19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키기 위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임이나 행사를 계획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은 어린이날이면서 동시에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된 지 100일을 맞는 날이다. 앞서 지난 1월27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됐다.
박 1차장은 "오늘은 코로나19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된 지 100일째 되는 날인 동시에 200번째 브리핑이 진행되는 날"이라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보공개 투명성과 열린 소통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 급박한 상황에서도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각 부처 및 지자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1차장은 5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5일)은 98번째 어린이날이다"라면서 "코로나19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키기 위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임이나 행사를 계획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은 어린이날이면서 동시에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된 지 100일을 맞는 날이다. 앞서 지난 1월27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됐다.
박 1차장은 "오늘은 코로나19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된 지 100일째 되는 날인 동시에 200번째 브리핑이 진행되는 날"이라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보공개 투명성과 열린 소통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 급박한 상황에서도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각 부처 및 지자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0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5/NISI20200505_0016303720_web.jpg?rnd=2020050508585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05. [email protected]
박 1차장은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데에 있어 국민 개개인과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내일(6일)부터는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한다"면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고, 행사와 모임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직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일상과 방역의 조화'라는 길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려고 한다"면서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높은 시민의식과 거리두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생활 속 거리두기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관련된 세부 추진계획과 홍보방안이 논의됐다.
박 1차장은 "각 부처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실생활 및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을 마련해 달라"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내일(6일)부터는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한다"면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고, 행사와 모임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직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일상과 방역의 조화'라는 길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려고 한다"면서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높은 시민의식과 거리두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생활 속 거리두기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관련된 세부 추진계획과 홍보방안이 논의됐다.
박 1차장은 "각 부처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실생활 및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을 마련해 달라"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