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약세
![[뉴욕=AP/뉴시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거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시 폐쇄됐다. 2020.3.27.](https://img1.newsis.com/2020/03/26/NISI20200326_0016211607_web.jpg?rnd=20200327175728)
[뉴욕=AP/뉴시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거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시 폐쇄됐다. 2020.3.2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핵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2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23포인트(0.13%) 내린 2만4101.5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 대비 15.09포인트(0.52%) 하락한 2863.39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전일 대비 122.43포인트(1.40%) 내린 8607.73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이 앞으로 몇 주간 경제 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주시하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했다. 실적 보고를 앞두고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알파벳 등 기술주들이 약세로 움직였다. 이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다만,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컸기 때문이다.
아울러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가을께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언급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23포인트(0.13%) 내린 2만4101.5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 대비 15.09포인트(0.52%) 하락한 2863.39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전일 대비 122.43포인트(1.40%) 내린 8607.73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이 앞으로 몇 주간 경제 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주시하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했다. 실적 보고를 앞두고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알파벳 등 기술주들이 약세로 움직였다. 이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다만,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컸기 때문이다.
아울러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가을께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언급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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