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증가…총 629명

기사등록 2020/04/25 11:00:38

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양성 판정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공항 출입국자 수가 95% 이상 감소하며 여행업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4.24. bjk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공항 출입국자 수가 95% 이상 감소하며 여행업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지역 확진자가 629명으로 증가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29명이다. 전날보다 1명이 증가했다. 서울 확진자는  22일 오전 0시 이후 24일 오전 10시 발표 때까지 만 2일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1명은 미국 입국자다.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확진자 A(65)씨는 입국 직후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도 25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629명이다.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1명이 반영됐다.
 
서울 확진자 629명 가운데 244명은 격리 중이다. 383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9708명이다. 이 가운데 1만4368은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 5340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42명) ▲송파·서초구(각각 37명) ▲구로구(35명) ▲동대문·동작구(각각 31명) ▲은평구(2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 250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98명 ▲구로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4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학진자 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확진자 13명 ▲대구 방문 확진자 11명 ▲종로구 명륜교회·노인복지회관 관련 확진자 1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확진자 8명 ▲신천지 관련 확진자 3명 등으로 분석됐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만7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대비 1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240명은 사망했고 8635명은 퇴원했다. 1843명은 격리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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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증가…총 629명

기사등록 2020/04/25 11:0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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