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등 7개국 외교차관 전화협의…코로나19 대응 논의

기사등록 2020/04/24 18:54:14

조세영 외교차관, 코로나19 국제 사회와 협력 소개

방역협력TF 구성…국제사회 코로나19 대응에 기여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러위청(Le Yucheng, 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더불어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0.04.1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러위청(Le Yucheng, 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더불어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 7개국 외교차관과 6차 전화협의에 참여했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베트남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는 전화협의는 지난 달 20일 첫 통화 이후 매주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외교 차관들은 자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외교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방안, 글로벌 공급망 유지, 투명한 정보 공개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차관은 최근 한국 내 확진자 수가 10명 내외로 감소했으나 우리 정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 달 5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을 목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연장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조 차관은 우리 정부가 투명성 원칙 하에 웹 세미나, 전화 ·화상회의, 인터넷 정보공개 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우리의 경험 및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외교부는 국제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국제 방역협력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고, 향후 각국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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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7개국 외교차관 전화협의…코로나19 대응 논의

기사등록 2020/04/24 18:54: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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