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서 "자영업자·저임금 노동자 고통 심각 수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원희룡 지사가 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재난긴급생활지원금'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4.21 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1/NISI20200421_0000515542_web.jpg?rnd=20200421093603)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원희룡 지사가 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재난긴급생활지원금'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4.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여야가 협조하고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자영업자를 비롯해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원 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은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전기세, 분유값 등 '생계의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다"며 " 따라서 지금은 고민이 아니라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때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지급기한을 두고 "속도가 중요하다. 이미 늦었다"며 "여야는 긴밀하게 협조하고 기재부 공무원들도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자영업자를 비롯해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원 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은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전기세, 분유값 등 '생계의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다"며 " 따라서 지금은 고민이 아니라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때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지급기한을 두고 "속도가 중요하다. 이미 늦었다"며 "여야는 긴밀하게 협조하고 기재부 공무원들도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제주=뉴시스]원희룡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처.](https://img1.newsis.com/2020/04/21/NISI20200421_0000515757_web.jpg?rnd=20200421124911)
[제주=뉴시스]원희룡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어제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첫 신청을 받아 4618세대 중 2230세대에 대해 오늘 총 8억여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며 "타 지자체의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민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해 제주도만의 전산 시스템을 갖추는 등 생계 어려움에 신청의 어려움이 더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문제점과 불편사항은 실시간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이 모든 과정과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서 향후 2차, 3차 지원금 지급 시에 더 나은 방안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원 지사는 "문제점과 불편사항은 실시간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이 모든 과정과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서 향후 2차, 3차 지원금 지급 시에 더 나은 방안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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