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정권에 항거…혁명 영웅들 숭고한 넋 기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은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미래선대위의 활동을 중단하고 당 재난안전위를 확대한 코로나국난극복위를 중심으로 당력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0.03.09.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09/NISI20200309_0016160453_web.jpg?rnd=20200309144440)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은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미래선대위의 활동을 중단하고 당 재난안전위를 확대한 코로나국난극복위를 중심으로 당력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0.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19 혁명 60주년을 맞은 19일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60년 전 4·19 정신을 온전히 이어 받아 더 민주화된 나라, 더 정의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내고 "60년 전 오늘, 이승만 독재 정권에 항거하여 전국 학생과 시민은 의연하게 일어났으며, 나라가 바로 서고 민주주의가 다시금 시작됐다"며 "평화와 자유를 향한 끊임없는 저항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4·19 혁명 영웅들의 숭고한 넋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린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4·19혁명 정신은 부마항쟁, 5.18 광주 민주화운동, 6월 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수록 저항의 정신은 굳건해졌고 새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시금석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15 총선부터 만 18세 유권자부터 투표가 가능해진 것에 대해서도 "4·19 혁명이 불법적인 개헌과 부정 선거에 대한 학생들의 저항과 시위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더욱 의미 깊다"고 평했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시대를 초월하여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들은 평범한 학생이고 소시민이었다"며 "평화를 향한 이들의 용기가 민주국가로의 성장과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근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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