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체크카드 오류 복구…19일 정기점검(종합)

기사등록 2020/04/17 20:04:07

17일 체크카드 승인·관리 오류

"매입대행사 시스템 장애 문제"

"현재는 모든 서비스 정상 복구"

19일 심야시간 시스템 점검 예정

[서울=뉴시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팝업창 공지. 2020.04.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팝업창 공지. 2020.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뱅크가 17일 발생한 체크카드 오류에 대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7분부터 오전 9시1분까지 카드 승인 거래 오류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오후 2시50분부터 생긴 발급·관리 등 장애 역시 현재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카드 매입대행사인 BC카드 시스템 장애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했다. BC카드 제휴사 모두 같은 문제를 겪었다는 게 케이뱅크 측 설명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이번 장애와 별개로 정기점검을 예정하고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오후 11시57분부터 19일 오전 1시까지 시스템 점검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일시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용고객들에게는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로 공지됐다.

시스템 점검이 이뤄지는 약 1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뱅킹, 모바일웹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 국내외 체크카드 결제·취소 등을 이용할 수 없으며, 토스나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업무, 현금자동입출금기기(ATM)를 이용한 업무도 마찬가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케이뱅크, 체크카드 오류 복구…19일 정기점검(종합)

기사등록 2020/04/17 20:04: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