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어쩌다 트롯’ 개최

기사등록 2020/04/12 16:55:18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제공) 2020.0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제공) 2020.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 트롯' 경연이 펼쳐진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최종 진출자 7명과 트로트가수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어쩌다FC' 스포츠 전설들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트롯맨들은 전설들의 잠자던 트로트 흥을 깨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히트곡 퍼레이드와 숨겨왔던 매력까지 발산한다. 

'어쩌다 FC' 중 트로트 진(眞)을 가리는 스페셜 코너 '오늘도 어쩌다 트롯'도 열린다. 전설들의 민망한 가창력부터 탄성을 일으키는 노래 실력까지 공개된다. 

먼저 시니어 라인 김용만, 이만기가 트로트 감성을 분출하며 트롯맨들을 사로잡는다. 큰형님들의 수준 높은 실력으로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또 다른 실력자가 등장해 ’막걸리 한 잔‘을 구성지게 불러 영탁과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반면 여홍철은 가녀린 목소리로 '잃어버린 정'을 열창하자 전설들이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심사를 본 진성은 "듣기 어려운 목소리"라는 짧고 굵은 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롯맨들은 또 '미스터트롯' 축구단 '트롯FC'의 결성 소식을 알리며 ’어쩌다FC'와의 경기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임영웅과 김호중이 전설들이 주목해야 할 '트롯FC' 경계 대상으로 지목된다. 두 사람은 필드를 제압하고 유려하게 공수를 오가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쩌다FC'는 메인 경기의 사전 게임으로 트롯맨들과 족구 대결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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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 트롯’ 개최

기사등록 2020/04/12 16:5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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