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빨간머리 소녀 최성은, '우주인 조안' 주연 발탁

기사등록 2020/04/09 11:12:05

[서울=뉴시스]배우 최성은(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2020.04.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최성은(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2020.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예 최성은이 SF8 프로젝트 작품 '우주인 조안'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9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성은이 'SF8'의 '우주인 조안'에서 주연인 '이오' 역에 캐스팅됐다. '우주인 조안'을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성은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성은이 출연하는 '우주인 조안'은 단편소설집 '미세먼지'에 수록된 김효인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가까운 미래에 청정복을 입는 평균수명 100세 'C(Clean)'와 청정복을 입지 않는 평균수명 30세 'N(No clean)'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성은은 영화 '시동'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빨간 머리에 까만 선글라스를 낀 채 심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F8'은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여러편의 SF 영화를 통해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등 총 8명의 감독이 연출을 맡아, 러닝타임 각 40분의 영화 8편을 선보인다.

'SF8'은 7월 OTT 플랫폼 웨이브에 감독판으로 선공개되며, 8월에 MBC에 4주간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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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빨간머리 소녀 최성은, '우주인 조안' 주연 발탁

기사등록 2020/04/09 11:1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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