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조인성이 무릎 통증으로 시술을 받았다.
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조인성이 최근 무릎 통증을 느껴 간단한 시술을 받고 입원해있다.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인성은 최근 영화 '모가디슈'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와 시술은 관련없다.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의 목숨 건 탈출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영화 '베테랑'(2014) '군함도'(2017)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조인성 외에 김윤석, 허준호,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조인성이 최근 무릎 통증을 느껴 간단한 시술을 받고 입원해있다.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인성은 최근 영화 '모가디슈'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와 시술은 관련없다.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의 목숨 건 탈출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영화 '베테랑'(2014) '군함도'(2017)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조인성 외에 김윤석, 허준호,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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