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29명으로 최다…여성은 7명 그쳐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경남지역 16개 선거구에는 총 59명이 접수했다.
선거구별 등록자는 거제시선거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원성산·진주시갑·산청함양거창합천 등 3개 선거구는 각 5명, 창원의창·창원마산합포·창원진해구·김해시갑·양산시 등 5개 선거구는 각 4명이 접수했다.
또, 진주시을·사천남해하동·김해시을·밀양의령함안창녕 등 4곳은 각 3명, 창원마산회원·통영고성·양산시갑 등 3곳은 각 2명이 등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2명이고 여성은 7명에 그쳤다.
연령대는 30대 1명, 40대 12명, 50대가 29명, 60대 16명, 70대 1명으로 50대가 가장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거구별 등록자는 거제시선거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원성산·진주시갑·산청함양거창합천 등 3개 선거구는 각 5명, 창원의창·창원마산합포·창원진해구·김해시갑·양산시 등 5개 선거구는 각 4명이 접수했다.
또, 진주시을·사천남해하동·김해시을·밀양의령함안창녕 등 4곳은 각 3명, 창원마산회원·통영고성·양산시갑 등 3곳은 각 2명이 등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2명이고 여성은 7명에 그쳤다.
연령대는 30대 1명, 40대 12명, 50대가 29명, 60대 16명, 70대 1명으로 50대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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