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A(45·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지역 확진자는 모두 48명으로 늘었다.
봉화군 한 요양병원 간호사인 A씨는 봉화군이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양성으로 드러났다.
시는 A씨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안동지역 확진자는 모두 48명으로 늘었다.
봉화군 한 요양병원 간호사인 A씨는 봉화군이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양성으로 드러났다.
시는 A씨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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