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새 구장 첫 해마다 사건 발생 '기이한 징크스'
![[알링턴=AP/뉴시스] 미국 텍가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 2020시즌부터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https://img1.newsis.com/2020/03/12/NISI20200312_0016169811_web.jpg?rnd=20200312065440)
[알링턴=AP/뉴시스] 미국 텍가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 2020시즌부터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구장 개장도 미뤄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범경기를 중단하고, 27일 예정된 개막전도 최소 2주 이상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대를 모으던 텍사스의 새 구장 개장도 더 기다려야 한다.
텍사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개폐식 지붕을 갖춘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6년 짓기 시작한 이 새 야구장에는 약 12억 달러의 건설 비용이 투입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새 구장 개장도 지연된다.
텍사스는 새 구장 테스트를 위해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 25일 마이너리그팀과의 경기 일정을 잡아놨지만, 리그가 중단되면서 이 경기들도 취소됐다.
정규시즌 개막전도 언제가 될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 당초 4월1일 LA 에인절스와 홈 개막전에서 새 구장의 첫 정식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다.
이에 앞서 15일로 예정돼 있던 글로브 라이프 필드 첫 번째 공식 행사인 크리스 스테이플턴과 윌리 넬슨의 콘서트와 신구장 개장식도 연기됐다.
MLB닷컴은 "레인저스는 49년 동안 3개의 구장을 거쳤는데, 세 번 모두 첫해에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었다"고 소개했다.
1972년 알링턴 스타디움에서의 첫해에는 선수노조의 13일간 파업이 있었다. 1994년 개장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의 첫 시즌은 선수노조의 파업으로 8월에 시즌이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범경기를 중단하고, 27일 예정된 개막전도 최소 2주 이상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대를 모으던 텍사스의 새 구장 개장도 더 기다려야 한다.
텍사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개폐식 지붕을 갖춘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6년 짓기 시작한 이 새 야구장에는 약 12억 달러의 건설 비용이 투입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새 구장 개장도 지연된다.
텍사스는 새 구장 테스트를 위해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 25일 마이너리그팀과의 경기 일정을 잡아놨지만, 리그가 중단되면서 이 경기들도 취소됐다.
정규시즌 개막전도 언제가 될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 당초 4월1일 LA 에인절스와 홈 개막전에서 새 구장의 첫 정식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다.
이에 앞서 15일로 예정돼 있던 글로브 라이프 필드 첫 번째 공식 행사인 크리스 스테이플턴과 윌리 넬슨의 콘서트와 신구장 개장식도 연기됐다.
MLB닷컴은 "레인저스는 49년 동안 3개의 구장을 거쳤는데, 세 번 모두 첫해에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었다"고 소개했다.
1972년 알링턴 스타디움에서의 첫해에는 선수노조의 13일간 파업이 있었다. 1994년 개장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에서의 첫 시즌은 선수노조의 파업으로 8월에 시즌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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