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20번 확진자는 80대 남자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79세 여성의 남편이다.
21번 째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서산 한화토탈에서 근무하는 서산8번 확진자의 부인이고, 22번 확진자는 서산8번 확진자의 딸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20번 확진자는 80대 남자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79세 여성의 남편이다.
21번 째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서산 한화토탈에서 근무하는 서산8번 확진자의 부인이고, 22번 확진자는 서산8번 확진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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