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6일 발생했다.
확진자는 충남 천안 줌바댄스 강사로 천안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으며, 5일 천안시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 중이며 이와 관련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확진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확진자는 충남 천안 줌바댄스 강사로 천안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으며, 5일 천안시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 중이며 이와 관련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확진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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