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원 현황을 정정했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총 60명 중 온천교회 관련 28명, 신천지 4명, 청도대남병원 1명, 대구 6명, 환자접촉 18명, 기타 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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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27 14:38: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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