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 목동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파주시 3번째 확진자 양성판정을 조금 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파주시 목동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다.
서울 직장에서 확진자인 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주시는 해당 남성의 감염 경위와 이동동선, 접촉자 역학조사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 뒤 알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종환 파주시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파주시 3번째 확진자 양성판정을 조금 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파주시 목동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다.
서울 직장에서 확진자인 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주시는 해당 남성의 감염 경위와 이동동선, 접촉자 역학조사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 뒤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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