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22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차 양성반응자가 또 나왔다.
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2차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차검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날 1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된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은 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2차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차검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날 1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된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은 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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