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27일 목요일 (음력 2월 4일 경자)

기사등록 2020/02/26 10:00:0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27일 목요일 (음력 2월 4일 경자)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특별하고 귀한 선물을 기대하자. 60년생 지나치기 어려운 재미에 빠져보자. 72년생 달콤함 더해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84년생 얼굴을 두껍게 눈도장을 찍어내자. 96년생 초라한 시작도 용기를 키워보자.

▶소띠
49년생 함성과 박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61년생 필요 이상의 호기심 화가 될 수 있다. 73년생 낯선 곳으로 여행은 피해야 한다. 85년생 물러서지 말자 반전이 기다린다. 97년생 구름 위를 두둥실 기분이 날아간다.

▶범띠
50년생 말이 앞선 약속 불이익을 볼 수 있다. 62년생 벼슬을 한 듯 뿌듯함이 더해진다. 74년생 준비해온 것들을 마음껏 펼쳐내자. 86년생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이 시작된다. 98년생 그림의 떡이다 현실에 만족하자.

▶토끼띠
51년생 돌처럼 무거웠던 책임을 벗어난다. 63년생 든든한 동반자가 뒷배가 되어준다. 75년생 원하지 않던 성적표가 들려진다. 87년생 연습과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 99년생 책에서 볼 수 없다 경험이 우선이다.

▶용띠
52년생 춤이 절로 나오는 경사를 맞이한다. 64년생 보여주고 싶은 자랑이 생겨난다. 76년생 꽃 같은 만남 청춘으로 갈 수 있다. 88년생 비 오듯 땀을 흘려 겨울을 이겨내자. 00년생 바늘에 실이 가듯 스승을 따라서자.

▶뱀띠
41년생 보이지 않아도 믿음을 더해보자. 53년생 가난하지 않은 자존심을 이겨내자. 65년생 뒤에서 하는 말 낭패를 볼 수 있다. 77년생 한 길 고집으로 거절을 넘어서자. 89년생 콧노래 흥겨운 소풍에 나서보자.

▶말띠
42년생 잠들지 않는 열정 청춘이 다시 온다. 54년생 매서운 질타로 가르침을 줘야 한다. 66년생 책임이 무거운 감투를 쓸 수 있다. 78년생 인내의 연습 조급함을 떨쳐내자. 90년생 먼지 쌓인 숙제 깔끔하게 털어내자.

▶양띠
43년생 흐렸던 얼굴에 무지개가 떠준다. 55년생 여유와 낭만 주는 휴식을 가져보자. 67년생 귀한 손님 방문 정성으로 맞이하자. 79년생 인사 받기 어렵다 숨기고 아껴내자. 91년생 이성과 뜨거운 약속이 오고 간다.

▶원숭이띠
44년생 말 없는 고마움 깊은 정이 쌓여간다. 56년생 설마 했던 행운이 현실이 되어준다. 68년생 숨지 않는 당당함 내일을 약속한다. 80년생 가슴 벅찬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92년생 밤이 부르는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닭띠
45년생 겨울이 아쉬운 나들이를 해보자. 57년생 세월이 선물해준 관록을 펼쳐내자. 69년생 지독한 외로움 친구를 찾아보자. 81년생 대충이 아닌 꼼꼼한 눈을 가져보자. 93년생 농담 한 번 없는 진지함을 지켜내자.

▶개띠
46년생 근심걱정은 바람 되어 사라진다. 58년생 싫다 할 수 없는 제안은 들어보자. 70년생 숨죽이고 기다리던 때를 맞이한다. 82년생 사건에 담을 만한 추억이 생겨난다. 94년생 하늘을 찌른 듯 뿌듯함이 더해진다.

▶돼지띠
47년생 부러울 게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59년생 비싼 값이 아닌 눈높이를 낮춰보자. 71년생 세상사는 재미에 아이가 되어보자. 83년생 변하지 않던 것이 웃음을 찾아준다. 95년생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주자.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27일 목요일 (음력 2월 4일 경자)

기사등록 2020/02/26 1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