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한혜진 기용 새 광고 ‘이달의 광고’ 선정

기사등록 2020/02/19 11:18:03

주문 급증... 300만병 이상 팔려

[서울=뉴시스] 달바의 TV광고 영상.
[서울=뉴시스] 달바의 TV광고 영상.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한국 방송 광고 진흥 공사의 이 달의 광고로 선정됐다.

이달의 광고로 선정된 달바의 광고는 모델 한혜진을 발탁,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 한혜진은 광고에서 유니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기존 화장품 브랜드에서 볼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한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끈적임 없이 투명한 선크림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과 함께 달바의 베스트 셀러다. 스프레이형 올인원 미스트 세럼으로 미세한 안개 분사가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한다. TV광고 방영 후 주문이 급증해 현재 300만병 이상이 팔렸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10년간 톱 모델의 자리를 지켜온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혁신적인 제품의 키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광고와 마케팅을 강화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바는 백화점, 면세점, H&B스토어 올리브영, 롭스와 시코르 등에서 판매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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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한혜진 기용 새 광고 ‘이달의 광고’ 선정

기사등록 2020/02/19 11:18: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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