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넥센타이어는 '엔페라 프리머스'(N'FERA Primus)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엔페라 프리머스'제품은 300km/h의 최대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해 높은 속도에서도 수막 현상을 방지한다.
또 3개의 강력한 트레드 리브는 즉각적인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3D를 적용한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구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엔페라 프리머스'제품은 300km/h의 최대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해 높은 속도에서도 수막 현상을 방지한다.
또 3개의 강력한 트레드 리브는 즉각적인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3D를 적용한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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