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한 3차 전세기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있다. 2020.02.1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