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너던 60대 여성, 신호대기 출발 트럭에 치여 사망

기사등록 2020/02/08 21:19:08

지나가던 여성 못 보고 그대로 출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입건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길을 건너던 여성을 치어 현장에서 숨지게 한 덤프트럭 운전자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8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신호 대기 이후 지나가던 60대 여성을 못 보고 그대로 출발해 이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덤프트럭 운전자를 전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신호 대기 중에 있다가 지나가던 여성을 못 보고 그대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여성은 현장에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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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던 60대 여성, 신호대기 출발 트럭에 치여 사망

기사등록 2020/02/08 21:1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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