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정은아 기자 = 24일 오전 11시53분께 경기 여주시 산북면 상품리 단독주택 앞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쏘나타 승용차가 단독주택에서 나오던 중 운전 부주의로 바로 앞 3m 아래 용담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75)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쏘나타 승용차가 단독주택에서 나오던 중 운전 부주의로 바로 앞 3m 아래 용담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75)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