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6일 오후 9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시장에 있는 생선가게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15분 만인 오후 9시1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15분 만인 오후 9시1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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