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편도 운송비, 통역비 등 지원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9 서울 국제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참가업체 관계자가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9.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2020 상하이 미용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용박람회’는 5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지난해 40개국 3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52만명이 참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미용 전문 전시회다.
주요 전시품목은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네일케어, 향수, 뷰티살롱제품, 미용용품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강남구 소재 화장품·미용용품 관련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기업들은 부스임차료, 부스 기본장치비의 70% 내외, 편도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받는다.
‘미용박람회’는 5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지난해 40개국 3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52만명이 참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미용 전문 전시회다.
주요 전시품목은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네일케어, 향수, 뷰티살롱제품, 미용용품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강남구 소재 화장품·미용용품 관련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기업들은 부스임차료, 부스 기본장치비의 70% 내외, 편도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