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https://img1.newsis.com/2019/12/16/NISI20191216_0000447839_web.jpg?rnd=20191216154912)
[홍성=뉴시스]
[홍성=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도는 16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중구 AW컨벤션에서 열린 '2019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1위(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 평가는 우수한 청소년정책의 발굴·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1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면과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한 결과 충남은 광역시·도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청소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의 권한 강화와 정책 참여 통로를 확대하는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세계시민의식과 글로벌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류재승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청소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소년정책 평가는 우수한 청소년정책의 발굴·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1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면과 현장 심사를 통해 평가한 결과 충남은 광역시·도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청소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의 권한 강화와 정책 참여 통로를 확대하는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세계시민의식과 글로벌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류재승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청소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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