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군산경제, 공백 진행형이나 가능성도 나와"

기사등록 2019/12/14 15:16:18

군산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간담회 진행

위기극복 대책 점검,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車산업 대안 찾고, 청년 창업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을 찾아 위기극복 대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이 총리는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지자체, 자동차 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정승일 산업부 차관, 임서정 고용부 차관, 김학도 중기부 차관, 이태규 명신 대표이사, 신현태 대성정밀 대표, 이종선 창원금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산업위기지역 중 하나인 군산 경제의 공백은 아직 진행형이나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대안을 찾고, SK는 청년 창업 모델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가능성도 나오는 중"이라며 "이러한 가능성이 안착돼 군산의 새로운 경제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예타 면제, 규제 특구, 군산형 일자리 등의 계획이 집적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 총리는 SK E&S가 사회가치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혁신창업자를 육성 중인 '로컬라이즈 군산'을 방문하고,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창업자 전용공간 제공, 전문교육, 사업화 지원 등에 연간 20억원을 투입해 23개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 총리는 SK를 비롯한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추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향후 상생을 위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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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14 15:1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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