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금융투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 경상대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2019년 자랑스러운 경상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 이사장은 13일 국립 경상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다.
한 이사장은 국립 경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경상남도,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소방방재청, 대통령 소속위원회, 세종시 등 지방과 중앙부처에서 33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2017년 8월부터 1년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의 역할을 맡아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방행정공제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은 물론 선진화된 리스크관리, 회원복지서비스 확대, 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 등 위상을 제고시켰다.
경남을 대표하는 국립 경상대는 70년 전통의 국립 거점대학이다. 재학생 1만3000명, 졸업생 13만명이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국립 경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경상남도,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소방방재청, 대통령 소속위원회, 세종시 등 지방과 중앙부처에서 33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2017년 8월부터 1년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의 역할을 맡아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방행정공제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은 물론 선진화된 리스크관리, 회원복지서비스 확대, 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 등 위상을 제고시켰다.
경남을 대표하는 국립 경상대는 70년 전통의 국립 거점대학이다. 재학생 1만3000명, 졸업생 13만명이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