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년시를 따뜻하게’…안양 따뜻한 손길 연일 답지

기사등록 2019/12/03 17:18:47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근명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양5동사무소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근명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양5동사무소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기 안양시에 불우이웃을 돕자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각계 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3일 근명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안양5동장실을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관양2동 새이름교회가 백미 100포를 시에 기탁 했다. 안양9동 음식점 두루터도 이날 백미 500kg을 시에 기탁하는 등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자는 손길이 이어졌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성고등학교 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초수급자를 찾아가 준비한 내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성고등학교 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초수급자를 찾아가 준비한 내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지난달 29일에는 신성고등학교 학생 20명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으로 54벌의 내복을 구입해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원의 안내를 받아 직접 관내 기초수급가정 등을 찾아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에는 동안구 호계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들이 한우곰탕, 과일, 쌀국수 등으로 꾸려진 도시락 선물을 준비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호계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들이 도시락을 준비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호계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들이 도시락을 준비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같은 날 안양5동에서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제빵시설이 있는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안양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친회, 공무원, 학생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카스테라 200여개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 층과 홀몸 노인가정에 전달하고, 위로 하는 등 안부를 살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이 행복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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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년시를 따뜻하게’…안양 따뜻한 손길 연일 답지

기사등록 2019/12/03 17:18: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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