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 폭음 관측돼…정보당국 공사장 폭음 추정
[연평도·서울=뉴시스]최진석 김성진 기자 =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에서 몇 차례 폭음이 들렸다. 군 당국은 북한의 포사격 음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8일 "북한의 포사격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상의 음원(音源)을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연평도에서는 오전 10시를 전후해 몇 차례 폭음이 들렸다.정보당국은 현재 북측 섬 지역의 공사장 폭음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군 관계자는 28일 "북한의 포사격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상의 음원(音源)을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연평도에서는 오전 10시를 전후해 몇 차례 폭음이 들렸다.정보당국은 현재 북측 섬 지역의 공사장 폭음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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