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T센터서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열려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가 오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 3~5층에서 열린다.
농식품부는 27일 "첨단 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외식 산업의 미래 등 식품·외식 업계가 당면한 환경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라며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을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응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부 '글로벌 세션'과 2부 '주제별 전문 강연'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 나서는 황지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는 '기술(소비) 변화가 만난 뉴 리테일의 시대'를 주제로 기술 혁신이 가져오는 미래 식품·외식 소비 형태의 변화와 온·오프라인 식품 시장 통합의 위기와 기회, 이에 대응한 전략과 전망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선 글로벌 기업 '유니레버'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식품 연구·개발(R&D)센터장 홀거 토스카(Holger, York, Toschka) 박사가 건강·개인맞춤·지속가능·가치소비 등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식품시장의 미래에 대해 조망하고, 글로벌 기업의 눈으로 본 동아시아 식품 시장의 미래 등을 소개한다.
2부는 ▲식품 산업 ▲외식 산업 ▲농식품 유통 산업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식품 세션은 문정훈 서울대 교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식품 소비 행동 전망: 2020 푸드트렌드 Top 7', 이용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2020 식품 산업 전망', 이주은 CJ제일제당 상무의 '프리미엄 식품 시장: 건강 지향·시간 단축', 홍근표 세종대 교수의 '지속 가능 소비를 위한 미래 식품: 대체식' 등 강연으로 구성됐다.
외식 세션은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2020 대한민국 소비 전망', 문용현 aT 부장의 '미리 보는 2020 외식 트렌드', 조규효 설빙 이사의 '글로벌 외식 산업 성공 스토리: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의 '미래의 레스토랑: 첨단 기술과 외식의 만남' 등이 마련됐다.
유통 세션에선 박지혁 닐슨코리아 전무의 '2020 소매유통시장 업태별 전망', 남진만 한국리서치 이사의 '2020 국내외 식품 유통 업계 매장 트렌드', 백운섭 대한SNS운영자협회 회장의 '2020 SNS 스토어 유통업계 전망', 천동안 aT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수의 '온라인 라스트 마일 배송 전쟁', 정해준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자문위원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V커머스 성공 사례' 등이 발표된다.
오후에는 식품·외식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 행사가 열린다. 지난달 열린 '제3차 식품·외식 산업 대학생 경진대회' 수상 논문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외식 트렌드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층마다 설치된 식품·외식 분야 미니 북카페에선 최근 2년간 발간된 정보 분석 보고서와 통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외식 산업의 소비 형태 변화와 기술 혁신 등 미래를 예측하고 혁신 기술의 접목을 통한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식품·외식 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식품부는 27일 "첨단 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외식 산업의 미래 등 식품·외식 업계가 당면한 환경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라며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을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응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부 '글로벌 세션'과 2부 '주제별 전문 강연'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 나서는 황지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는 '기술(소비) 변화가 만난 뉴 리테일의 시대'를 주제로 기술 혁신이 가져오는 미래 식품·외식 소비 형태의 변화와 온·오프라인 식품 시장 통합의 위기와 기회, 이에 대응한 전략과 전망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선 글로벌 기업 '유니레버'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식품 연구·개발(R&D)센터장 홀거 토스카(Holger, York, Toschka) 박사가 건강·개인맞춤·지속가능·가치소비 등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식품시장의 미래에 대해 조망하고, 글로벌 기업의 눈으로 본 동아시아 식품 시장의 미래 등을 소개한다.
2부는 ▲식품 산업 ▲외식 산업 ▲농식품 유통 산업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식품 세션은 문정훈 서울대 교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식품 소비 행동 전망: 2020 푸드트렌드 Top 7', 이용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2020 식품 산업 전망', 이주은 CJ제일제당 상무의 '프리미엄 식품 시장: 건강 지향·시간 단축', 홍근표 세종대 교수의 '지속 가능 소비를 위한 미래 식품: 대체식' 등 강연으로 구성됐다.
외식 세션은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2020 대한민국 소비 전망', 문용현 aT 부장의 '미리 보는 2020 외식 트렌드', 조규효 설빙 이사의 '글로벌 외식 산업 성공 스토리: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의 '미래의 레스토랑: 첨단 기술과 외식의 만남' 등이 마련됐다.
유통 세션에선 박지혁 닐슨코리아 전무의 '2020 소매유통시장 업태별 전망', 남진만 한국리서치 이사의 '2020 국내외 식품 유통 업계 매장 트렌드', 백운섭 대한SNS운영자협회 회장의 '2020 SNS 스토어 유통업계 전망', 천동안 aT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수의 '온라인 라스트 마일 배송 전쟁', 정해준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자문위원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V커머스 성공 사례' 등이 발표된다.
오후에는 식품·외식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 행사가 열린다. 지난달 열린 '제3차 식품·외식 산업 대학생 경진대회' 수상 논문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외식 트렌드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층마다 설치된 식품·외식 분야 미니 북카페에선 최근 2년간 발간된 정보 분석 보고서와 통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외식 산업의 소비 형태 변화와 기술 혁신 등 미래를 예측하고 혁신 기술의 접목을 통한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식품·외식 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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