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김재영 기자 =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수십 만 마리의 살처분 때문에 급등했던 돼지 값이 생산량의 최저점 후 증가 추세와 당국의 번식장려 대책에 힘입어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 값은 11월20일 현재 ㎏당 33.6위안(4.78달러, 5630원)으로 1주 전에 비해 8.25% 내린 것으로 전국개발개혁위원회 조사에서 나타났다.
돼지 값은 11월20일 현재 ㎏당 33.6위안(4.78달러, 5630원)으로 1주 전에 비해 8.25% 내린 것으로 전국개발개혁위원회 조사에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