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진안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지회장 이상봉)는 21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2019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열었다.
이날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이한기 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용 권한대행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마을정신을 계승해 더욱더 단합된 모습으로 잘사는 진안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이한기 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용 권한대행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마을정신을 계승해 더욱더 단합된 모습으로 잘사는 진안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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