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 82년생 개띠, 가슴에 남아있는 빚 갚으세요

기사등록 2019/11/21 00:00:00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21일 목요일 (음력 10월 25일 임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어깨춤 절로 나는 소식을 들어보자. 60년생 허물없는 사이도 비밀을 가져보자. 72년생 어떤 유혹에도 높은 담을 쌓아보자. 84년생 머릿속 그림이 눈앞에 펼쳐진다. 96년생 울적한 마음에 무지개가 떠준다.

▶소띠
49년생 어떤 자리에도 우선이 되어야 한다. 61년생 외로웠던 고집 달콤함을 볼 수 있다. 73년생 꿈조차 없던 행운을 잡아낼 수 있다. 85년생 잘하려 하지마라 실수를 막아내자. 97년생 배우고 익힌 것이 빛을 발해준다.

▶범띠
50년생 앞서가는 의욕 낭패를 불러온다. 62년생 서운함도 원망도 바람에 실어내자. 74년생 압도적인 승리 웃을 일이 많아진다. 86년생 싹싹한 배려 눈도장이 찍혀진다. 98년생 책에는 없는 공부 눈치로 익혀가자.
▶토끼띠
51년생 사는 맛 더해주는 선물을 받아보자. 63년생 흥미진진 구경이 걸음을 잡아낸다. 75년생 놓지 않던 희망 반전을 볼 수 있다. 87년생 눌러 있던 불만. 밖으로 꺼내보자. 99년생 천재일우 기회 날개가 달려진다.

▶용띠
52년생 아름다운 가을 평화가 함께 한다. 64년생 고마움 표시하는 수고에 나서보자. 76년생 편하지 않아도 미소로 일관하자. 88년생 득보다 실이 많다 침묵을 지켜내자. 00년생 고생인 줄 모르는 일꾼이 되어보자.
 
▶뱀띠
41년생 고민이 아닌 일에 마음을 편히 하자. 53년생 기억을 더듬는 만남을 가져보자. 65년생 부풀어진 소문 눈으로 확인하자. 77년생 친절하지 않는 매서움을 보여주자. 89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축하를 받아보자. 
▶말띠
42년생 연필 잡는 손에 재미가 더해진다. 54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자리에 설 수 있다. 66년생 애처로운 부탁도 애써 외면하자. 78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90년생 세 번 절이 부족한 도움을 받아낸다.

▶양띠
43년생 혼자가 아닌 여럿의 힘을 빌려오자. 55년생 한숨부터 나오는 숙제가 안겨진다. 67년생 오지 않은 약속 미련에서 멀어지자. 79년생 작고 역할에도 자부심을 가져보자. 91년생 약해지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주자.

▶원숭이띠
44년생 그리웠던 얼굴 반가움을 나눠보자. 56년생 열심히 흘린 땀이 상을 받아낸다. 68년생 깊이 있는 우정 급한 불을 꺼준다. 80년생 잡힐 듯 오지 않던 사랑이 시작된다. 92년생 자랑이나 허세 가치만 떨어진다.
▶닭띠
45년생 반가운 부름에 걸음을 서두르자. 57년생 부자 곳간에도 겁쟁이가 돼야한다. 69년생 해 걸음 오기 전에 귀가를 서두르자. 81년생 자신했던 일에 물음표가 그려진다. 93년생 흥정이나 거래 배짱이 필요하다.
 
▶개띠
46년생 게으르지 않은 빠름을 가져보자. 58년생 매사 긍정으로 위기를 넘어서자. 70년생 새로운 시도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82년생 가슴에 남아있는 빚을 갚아내자. 94년생 손해가 따라도 신뢰가 우선이다.

▶돼지띠
47년생 어렵던 살림살이 여유가 다시 온다. 59년생 아쉬움이 남아도 내일을 약속하자. 71년생 얼굴가득 환한 미소가 그려진다. 83년생 시키지 않은 일이 점수를 더해준다. 95년생 인사 없는 이별 헛헛함이 더해진다.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 82년생 개띠, 가슴에 남아있는 빚 갚으세요

기사등록 2019/11/21 0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