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분기 중 정식 출시 예정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해전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프로젝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디언 프로젝트'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창조된 인조 생명체 안드로이드의 반란에 맞서 자신만의 함대를 꾸려 세계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게임은 내년 1분기 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직관적인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122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 총 6종의 함선과 꾸미기(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이용자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PVP)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자신만의 해상 기지를 구축해 타 이용자 기지의 자원을 약탈할 수 있는 '항만 대전'과 이용자의 함선을 커스터마이징해 해상 전투를 즐기는 대전(PVP) 콘텐츠인 '아레나' 등 각 함선의 특징을 살린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및 기지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목표 예약 인원 달성 시 함선·장비 설계도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게임 내 최고 등급인 5성 구축함 '스카디'를 지급한다.
김이석 사업부 실장은 "가디언 프로젝트는 매력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와 함선 간의 능력 조합을 통해 전술의 깊이를 더한 게임"이라며 "많은 이용자가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게임 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 최적화에 담금질 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디언 프로젝트'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창조된 인조 생명체 안드로이드의 반란에 맞서 자신만의 함대를 꾸려 세계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게임은 내년 1분기 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직관적인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122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 총 6종의 함선과 꾸미기(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이용자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PVP)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자신만의 해상 기지를 구축해 타 이용자 기지의 자원을 약탈할 수 있는 '항만 대전'과 이용자의 함선을 커스터마이징해 해상 전투를 즐기는 대전(PVP) 콘텐츠인 '아레나' 등 각 함선의 특징을 살린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및 기지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목표 예약 인원 달성 시 함선·장비 설계도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게임 내 최고 등급인 5성 구축함 '스카디'를 지급한다.
김이석 사업부 실장은 "가디언 프로젝트는 매력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와 함선 간의 능력 조합을 통해 전술의 깊이를 더한 게임"이라며 "많은 이용자가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게임 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 최적화에 담금질 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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