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편성 운행…급행혼잡도 156%→137% 개선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중앙보훈병원)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노동조합이 7일 오전 5시부터 9일까지 사흘 간 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인 노조 측은 “사측과 최종 본교섭이 결렬돼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인력 충원과 호봉제 도입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비조합원과 불참자 등 대체인력을 투입해 평소와 동일하게 열차를 운행해서 열차 지연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오전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에서 시민들이 9호선 김포공항 방향으로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 2019.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4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전 열차가 6량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15년 3월 9호선 2단계 개통에 따른 혼잡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혼잡도 개선 및 증차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왔다.
시는 9호선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열차 운행시간표, 고객안전을 위한 시운전 일정 등을 고려해 이달 말에는 현재 37편성인 6량열차를 40편성으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급행은 2편성, 일반은 1편성 늘어난 각 20편성씩 운행한다.
전 열차 6량화 완료 및 40편성 증편 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의 급행열차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19%포인트 감소한다. 일반열차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38%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아울러 2021년 대곡소사선·2022년 신림선·2024년 신안산선 등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해 2022년까지 6량 6편성 증차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전 열차 6량화와 6량 6편성 증차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 열차운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혼잡도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 2015년 3월 9호선 2단계 개통에 따른 혼잡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혼잡도 개선 및 증차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왔다.
시는 9호선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열차 운행시간표, 고객안전을 위한 시운전 일정 등을 고려해 이달 말에는 현재 37편성인 6량열차를 40편성으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급행은 2편성, 일반은 1편성 늘어난 각 20편성씩 운행한다.
전 열차 6량화 완료 및 40편성 증편 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의 급행열차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19%포인트 감소한다. 일반열차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38%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아울러 2021년 대곡소사선·2022년 신림선·2024년 신안산선 등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해 2022년까지 6량 6편성 증차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전 열차 6량화와 6량 6편성 증차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 열차운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혼잡도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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