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9일 진주서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기사등록 2019/11/01 11:06:38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산업용 인쇄용지기업 무림페이퍼가 오는 9일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3회 무림페이퍼 코리안 컵 종이비행기대회'를 개최한다. 

1일 무림페이퍼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는 국내 유일의 종이비행기대회로,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회 때 참가자 1500여 명이 함께했던 대회는 지난해 2회 대회 때 전국 각지에서 약 2500여 명이 참가했다.

무림페이퍼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는 공식 스포츠 경기로서의 공신력을 한층 높이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증대하고자 업그레이드된 경기운영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접기용 카드, 비행기 격납고 등 선수용 패키지 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 3개 종목에 전국리그, 진주리그로 나뉘어 예선, 결선이 치러진 후 '왕중왕'을 가리는 '슈퍼컵' 리그가 펼쳐진다.

슈퍼컵 리그 최고기록 우승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한국종이비행기협회에서 발행하는 공식 챔피언 레코드 인증서가 제공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종이비행기 아트존부터 나만의 종이 모자, 튜닝비행기, 종이 놀이터를 비롯해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준비된다. 이 외에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들의 시범비행, 공군 군악대, 코믹 마임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림페이퍼 측은 "그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종이의 가치를 전하고 부모들에겐 자녀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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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9일 진주서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기사등록 2019/11/01 11:0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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