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동생 조모씨가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10.3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