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동구는 대구시 주관 규제개혁·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대구지역 내 8개 구군, 공사, 공단 등에서 제출된 사례 총 30건 중 선정돼 우수상과 100만원을 받았다.
동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공인인증서 제출 등으로만 가능했던 기존 문화누리카드 충전제도를 전화 충전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사회복무요원 대상 특별 소양 교육
대구시 동구는 지역 내 사회복무요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사회복무요원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공무 수행자로서의 정신자세, 병역의무자로서의 책임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국가안보 특강, 미소 친절, 자살 예방 등을 교육했다.
[email protected]
동구는 대구지역 내 8개 구군, 공사, 공단 등에서 제출된 사례 총 30건 중 선정돼 우수상과 100만원을 받았다.
동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공인인증서 제출 등으로만 가능했던 기존 문화누리카드 충전제도를 전화 충전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사회복무요원 대상 특별 소양 교육
대구시 동구는 지역 내 사회복무요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사회복무요원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공무 수행자로서의 정신자세, 병역의무자로서의 책임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국가안보 특강, 미소 친절, 자살 예방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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