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일선 학교와 교육기관을 찾아 원예, 향초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월 공제회 회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인 '더케이(The-K) 마음쉼'을 도입했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힐링 배달 프로그램'은 The-K 마음쉼의 일환으로 강사가 직접 신청 회원이 속한 학교 또는 기관을 방문한다.
주요 내용에는 The-K 마음쉼 서비스를 설명하고 개인 스트레스 측정 및 해소 방법을 코칭하는 웰컴 프로그램과 생활원예, 마크라메 화분 걸이, 힐링향초, 힐링롤향수 만들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하는 힐링 배달 프로그램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교직원공제회 The-K 마음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 회당 10~30명까지 학교 또는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앞서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7일 수원 광교고등학교, 화성 정현초등학교, 전북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를 찾아 총 7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예프로그램과 힐링향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월 공제회 회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인 '더케이(The-K) 마음쉼'을 도입했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힐링 배달 프로그램'은 The-K 마음쉼의 일환으로 강사가 직접 신청 회원이 속한 학교 또는 기관을 방문한다.
주요 내용에는 The-K 마음쉼 서비스를 설명하고 개인 스트레스 측정 및 해소 방법을 코칭하는 웰컴 프로그램과 생활원예, 마크라메 화분 걸이, 힐링향초, 힐링롤향수 만들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하는 힐링 배달 프로그램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교직원공제회 The-K 마음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 회당 10~30명까지 학교 또는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앞서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7일 수원 광교고등학교, 화성 정현초등학교, 전북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를 찾아 총 7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예프로그램과 힐링향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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