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환경 공무직 7명을 공개 경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18~23일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서구인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체력시험,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신원조회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2020년 1월 중 환경 공무직으로 정식 채용한다.
◇꾸미야관악대, 정기연주회 '바람결' 선봬
꾸미야관악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연주회 '바람결'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대구문화재단 산하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결과 발표회다.
꾸미야관악대는 무대에 올라 영화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 등의 주제곡을 공연했다.
[email protected]
원서접수 기간은 18~23일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서구인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체력시험,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신원조회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2020년 1월 중 환경 공무직으로 정식 채용한다.
◇꾸미야관악대, 정기연주회 '바람결' 선봬
꾸미야관악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기연주회 '바람결'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대구문화재단 산하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결과 발표회다.
꾸미야관악대는 무대에 올라 영화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 등의 주제곡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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