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상 대상에 양승춘 개화산전투 전사자 추모사업회장

기사등록 2019/10/15 11:06:01

강서구, 구민상 수상자 9명 선정

【서울=뉴시스】 강서구민상 수상자 9人선정. 2019.10.15. (사진=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 강서구민상 수상자 9人선정. 2019.10.15. (사진=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허준축제 주무대에서 '제23회 강서구민상'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9명이다. 대상은 양승춘 개화산전투 전사자 추모사업회장(75)이 받았다.

양 회장은 6·25 무명용사 충혼위령비 건립, 위령제 추모행사 개최, 개화산 생태복원운동·환경개선사업 등에 공헌했다. 그는 또 강서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허준축제 등 문화산업 추진, 저소득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개최 등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신영숙(65)씨는 꾸준한 지역사회봉사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광현(62)씨는 방화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주민자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구민화합봉사 부문 수상자 박경희(69)씨는 36년간 화곡본동에서 새마을부녀회 활동, 독거어르신 봉사 등에 기여한 공으로, 이정하(61)씨는 옥상텃밭 가꾸기,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참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환경보호 부문에서는 15년간 지역 대청소, 방역봉사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한 김상열(53)씨, 공원지킴이 활동과 방역활동을 해온 배흥태(67)씨가 선정됐다.

문화체육발전 부문 수상자인 한상숙(64)씨는 강서꽃예술연합회 회장으로 청소년 진로직업행사 'DREAM JOB 페스티벌'에서 꽃꽂이 진로체험을 제공한 공을 인정 받았다.

미풍양속 부문 수상자인 가양2동 윤윤임(53)씨는 15년간 적십자 봉사회 활동을 하며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봉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을 인정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된 구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를 바탕으로 지금의 강서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서의 미래를 함께할 숨은 영웅을 적극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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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상 대상에 양승춘 개화산전투 전사자 추모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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