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시스】이지예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아키라 요시노 등 3인이 공동 수상했다.
노벨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전지 배터리 개발의 공로로 이들 3인을 201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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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전지 배터리 개발의 공로로 이들 3인을 201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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