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파주=뉴시스】김병문 기자 = 불완전한 방호복을 착용한 일부 방역 작업자들이 2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돼지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파주보건소에서 방역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방호복 착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했다. 2019.10.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