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탄두의 둥펑 41은 명중률이 높은데다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에는 덮개를 걸어 이동하는 둥펑-41 미사일 운반용과 닮은 차량의 영상이 나돌고 있다.
또 신형 무인비행기와 같은 모양의 무기 영상도 인터넷에 올라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많은 최신 무기를 군사 퍼레이드에서 선보여 자신이 내건 '강군'을 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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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15 08:3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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