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인천, 잠실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SK행복드림구장(키움 히어로즈-SK 와이번스)과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인천 경기는 20일 오후 6시 30분 편성됐고, 잠실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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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10 17:3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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