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칠레의 아리카 서남서쪽 72 km 지점에서 1일 오후 ( 21:32:17 GMT )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35km 이며 위치는남위 18. 6071, 서경 70.9799로 잠정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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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의 깊이는 35km 이며 위치는남위 18. 6071, 서경 70.9799로 잠정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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